동문선배가 알려주는 체육전공자의 진로 특강
2022년 5월 30일 군산해양경찰서 해양구조대 박도현 순경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우리 체육교육과 학생들 아마 ‘졸업하고 입용시험에 합격하지 못 해 체육교사가 되지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 정말 많이 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많이 불안해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번 특강은 우리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해양구조대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박도현 순경님께서 체육전공자에게는 다양한 비전이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특강을 맡아주셨습니다. 또 경찰로서의 보람있는 삶 체육교육과는 교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