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kwang University
4월 봄날 벚꽃이 만게하였습니다. 봄을 맞이하여 교수님들과 체육교육과 재학생이 단체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앞으로 우리 체육교육과 항상 꽃길만 걷고 웃음 꽃이 피는 학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사랑으로 이해하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체육교육과 학회장 최승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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